변속기 부품공장 청도에 단독건설...통일 입력1989.05.30 00:00 수정1989.05.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이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 50억원의 단독투자로 변속기부품공장을건설할 계획이다. 통일은 투자허가를 받는대로 오는 10월에 착공, 내년 4월에 완공할예정이고 2.5-3톤급 중형트럭 3만대분의 변속기부품을 국내로 들여와열처리와 연마를 거쳐 트랜스미션을 조립하게 된다. 통일은 장기적으로 중국에서 트랜스미션을 생산하는 사업도 구상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표지훈, '멋지게 엄지척~' 배우 표지훈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표지훈, '부드러운 카리스마~' 배우 표지훈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표지훈, '멋지게 차려 입고~' 배우 표지훈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