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역할등 재검토...16개국 참가이사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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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이사회가 30일하오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홀에서 개막됐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문희화)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한국을 비롯 일본
싱가포르 대만 홍콩등 APO16개회원국대표와 서독 미국등 국제기구대표등
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6월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이사회는 회의기간중 APO의 역할을 재검토하고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하기위해 구성한 전략기획위원회의 연구결과발표 및 향후5개년
사업계획에 대한 토의를 벌이며 31일에는 금진호 전상공부장관의 "우리나라
기술혁신과 경제발전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다이너스홀에서 개막됐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문희화)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한국을 비롯 일본
싱가포르 대만 홍콩등 APO16개회원국대표와 서독 미국등 국제기구대표등
8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6월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이사회는 회의기간중 APO의 역할을 재검토하고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하기위해 구성한 전략기획위원회의 연구결과발표 및 향후5개년
사업계획에 대한 토의를 벌이며 31일에는 금진호 전상공부장관의 "우리나라
기술혁신과 경제발전에 대한 특별강연"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