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원전 안정성평가돌입..국제기구 전문가 현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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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원자력발전소 11,12호기의 건설과 관련해 안정성 시비가 일고 있는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단이 내한, 안전성 평가작업에 돌입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로젠박사를 책임자로 7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팀은 요청에
따라 지난 27일부터 6월23일까지 영광 원전 11,12호기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토에 들어갔다.
국제원자력기구및 회원국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국제원자력기구전문가단은
<>기계적 건전성 평가 <>유체계통 안전성평가 <>계측제어 계통 안전성평가
<>공학적 안전설비 사고해석 평가 <>핵연료설계 안전성 평가등 5개분야에
걸쳐 분야별 국내 검토팀과 함깨 안전성여부를 가리게 된다.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 전문가단이 내한, 안전성 평가작업에 돌입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로젠박사를 책임자로 7명으로 구성된 전문가팀은 요청에
따라 지난 27일부터 6월23일까지 영광 원전 11,12호기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토에 들어갔다.
국제원자력기구및 회원국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국제원자력기구전문가단은
<>기계적 건전성 평가 <>유체계통 안전성평가 <>계측제어 계통 안전성평가
<>공학적 안전설비 사고해석 평가 <>핵연료설계 안전성 평가등 5개분야에
걸쳐 분야별 국내 검토팀과 함깨 안전성여부를 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