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업무 큰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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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협 내부경영...상담실적중 50% 차지 **
세무회계업무가 여전히 중소기업내부경영에 큰 애로사항이 되고 있다.
31일 기협중앙회가 분석한 중소기업경영애로종합상담실적에 따르면
올들어 총 상담실적 1,483건가운데 세무회계분야가 전체의 50%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세무회계가운데는 개인기업의 법인전환에 따른 사업양수도방법및
특별감가상각의 대상여부, 생산성향상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등 세제특례에
관한 상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점을 감안할때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기장지도 및
세무강습회를 더욱 확대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무회계 다음으로 상담실적이 큰 부문은 제도시책분야로 190건을
차지했으며 법률분야도 92건을 차지해 지원시책마련및 법률개정에 따른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의 상담실적을 보면 노무가 96건, 창업 79건, 무역관세가 69건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세무회계업무가 여전히 중소기업내부경영에 큰 애로사항이 되고 있다.
31일 기협중앙회가 분석한 중소기업경영애로종합상담실적에 따르면
올들어 총 상담실적 1,483건가운데 세무회계분야가 전체의 50%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세무회계가운데는 개인기업의 법인전환에 따른 사업양수도방법및
특별감가상각의 대상여부, 생산성향상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등 세제특례에
관한 상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점을 감안할때 앞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기장지도 및
세무강습회를 더욱 확대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세무회계 다음으로 상담실적이 큰 부문은 제도시책분야로 190건을
차지했으며 법률분야도 92건을 차지해 지원시책마련및 법률개정에 따른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의 상담실적을 보면 노무가 96건, 창업 79건, 무역관세가 69건등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