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에 대치시영아파트 12월 착공...서울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강남구 개포동12일대 4만3,450평의 대지에 지을 대치시영아파트
를 오는 12월 착공키로 했다.
이 단지는 3개구역으로 나누어 장영구임대/기임대/일반분양 아파트로
각각 집단배치하는 방식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서울시 임대등 총 4,300 가구 ***
대치지구에는 <> 일반분양 아파트 12-18평형 1,244가구 <> 장기임대
10-15평형 1,728가구 <> 영구임대 7-12평형 1,338가구등 모두 4,310가구이다.
*** 벽헐고 사용가능하게 설계 ***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도 앞으로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2가구사이의 벽을
헐고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병합형 (7+7, 10+10, 12+12평) 설계를
처음으로 도입, 최고24평의 아파트가 가능토록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영구임대와 분양아파트를 같은동에 배치한 주택공사의
번동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 신청자들이 입주를 꺼릴것이라는 일부
여론에 따라 영구임대/장기임대/분양등을 3개지구로 나누어 집중배치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를 오는 12월 착공키로 했다.
이 단지는 3개구역으로 나누어 장영구임대/기임대/일반분양 아파트로
각각 집단배치하는 방식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 서울시 임대등 총 4,300 가구 ***
대치지구에는 <> 일반분양 아파트 12-18평형 1,244가구 <> 장기임대
10-15평형 1,728가구 <> 영구임대 7-12평형 1,338가구등 모두 4,310가구이다.
*** 벽헐고 사용가능하게 설계 ***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도 앞으로 소득수준이 높아지면 2가구사이의 벽을
헐고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병합형 (7+7, 10+10, 12+12평) 설계를
처음으로 도입, 최고24평의 아파트가 가능토록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함께 영구임대와 분양아파트를 같은동에 배치한 주택공사의
번동영구임대아파트의 경우 일반분양 신청자들이 입주를 꺼릴것이라는 일부
여론에 따라 영구임대/장기임대/분양등을 3개지구로 나누어 집중배치하는
방식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