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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약정실적 부진현상 지속돼...2개월째 10조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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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침체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6월중 25개증권사의 약정실적이
    지난 5월에 이어 연2개월째 10조원미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증시가 상대적으로 활기를 보였던 지난 1월-4월의 월평균 약정액이
    16-17조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할때 지난 5월이후 증권사 전체의 약정실적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6월중 25개증권사 약정액 9조954억원 ***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중 25개 증권사의 약정액은 모두 9조954억원
    으로 지난 5월실적인 8조8,142억원에 비해 소폭 증가세(3.1%)를 보였으나
    지난 1월-4월의 월평균실적인 16조1,927억원에 비해서는 56.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우가 전체약정액의 13.3%, 동서 8.6%, 럭키 8.4% 순 ***
    증권사별 6월약정실적은 대우가 1조2,104억원으로 전체약정액의 13.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동서 7,847억원(8.6%), 럭키 7,606억원(8.4%), 대신
    7,564억원(8.3%), 쌍용 6,075억원(6.7%), 한신 6,038억원(6.6%), 고려
    5,086억원(5.6%), 현대 4,366억원(4.8%), 제일 4,053억원(4.5%), 동양
    3,936억원(4.3%)의 순으로 이들 10대 대형사의 약정액 점유율이 71.1%에
    달했다.
    *** 신설점포 포함 적자점포수증가로 영업실적면에서 적자 면치 못할듯 ***
    증시관계자들은 지난 5월에 이어 6월 약정실적이 극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대부분의 신설점포를 포함, 적자점포수가 더욱 증가했을것으로
    지적, 이로인해 다수의 증권사가 6월중 영업실적면에서 적자를 면치못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올들어 상반기중 증권사 전체 약정실적은 82조6,80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의 48조6,469억원에 비해 69.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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