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장 증축마쳐...정식품 입력1989.07.04 00:00 수정1989.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식품(대표 김경모)이 5일 청주 제 2공장의 증축공사를 완료, 가동에들어가게 되어 팩제품 두유공급능력이 하루 220만팩으로 늘어난다. 동사는 최근 팩제품 두유의 소비증가에 따라 지난해 8월 충북 청주시송정동 제2공장의 증축에 착수, 35억여원을 들여 이날 완공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권 당첨돼도 회사 다닌다"…'워라밸 1위' 나라 어디길래 덴마크에서는 주당 50시간 넘게 일하는 인구가 전체의 1% 수준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덴마크 근로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의 비결로 민주적인 직장 문화와 두터운 사회 복지 시스템 등이 지목됐... 2 尹 대리인단 14명으로 늘어…헌법재판관·검찰총장 출신 합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거물급 변호사가 힘을 보탠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대현(73·연수원 7기) 전 헌법재판관과 정상명(74)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김홍일·송해은·송진호&... 3 헌재, 尹측 1시간 의견 진술 듣고 "10분 내로 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16일 파면을 요구하는 국회 측과 기각·각하를 주장하는 대통령 측이 열띤 법정 공방을 펼쳤다.16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시작한 2회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