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건설장비 첫선 리영상사 미사서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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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기와 불도저 크레인등의 기능을 동시에 갖춘 다목적건설장비가 국내에
선보인다.
리영상사 (대표 안신전)는 최근 미국, 디치위치사와 국내총판계약을 맺고
다목적건설장비인 트렌처의 수입판매를 시작했다.
이 장비는 크레인 굴착기롤러 로더등 7-8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인력과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특히 도로에 매설된 "상하수도관 교체작업시 한대의 장비로 좁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다.
대당 판매가격은 기종에 따라 2,000만-6,000만원선이다.
선보인다.
리영상사 (대표 안신전)는 최근 미국, 디치위치사와 국내총판계약을 맺고
다목적건설장비인 트렌처의 수입판매를 시작했다.
이 장비는 크레인 굴착기롤러 로더등 7-8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인력과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특히 도로에 매설된 "상하수도관 교체작업시 한대의 장비로 좁은 공간에서
작업이 가능,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다.
대당 판매가격은 기종에 따라 2,000만-6,000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