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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없는 증시부양설 난무..장세왜곡/선의의 투자자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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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대책발표 계획 전혀없다" ***
    강력한 증시부양대책발표임박설등 근거가 희박한 갖가지 소문들이 증시에
    널리 퍼지고 있어 악성루머에 의한 장세왜곡과 선의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4일 증권업게에 따르면 지난 1일에는 주가가 연중최저수준을 기록하는등
    증시침체현상이 계속되면서 재무부가 주식시장부양대책을 마련중이라는
    소문이 계속 나돌고 있다.
    이같은 소문은 금주들어 더욱 강하게 유포되기 시작, <>주식매입특감자원
    지원 <>고객예탁금 이용료율인상 <>위탁증거금및 신용보증금률 재인하
    <>증권거래세인하 <>시가발행할인율 확대등 구체적인 내용이 거론되고
    4일에는 이날 후장주문마감과 동시에 발표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이같은 루머와 함께 주가도 강한 반등세를 보여 3일 종합주기지수가 19.60
    포인트나 상승한데 이어 4일에도 9.29포인트가 올랐는데 부양대책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재무부당국자는 "주가를 부추기기위한 부양대책발표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히고 있으며 주가조작을 위해 일부 투기꾼들이 고의적으로
    퍼뜨린 소문일 가능성도 높다고 보고있다.
    *** 냉철하고 원론적인 투자자세 필요 ***
    이에따라 투자자들사이에 강하게 형성된 증시부양대책에 대한 기대감의
    무산과 함께 주가가 다시 크게 떨어지고 이 과정에서 일부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증권관계자들은 이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위해서는 투자자들이 근거가
    희박한 루머에 현혹되지 않는 보다 냉철하고 원론적인 투자자세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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