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 퍼스컴 시판 슈퍼16등 3개기종...현대전자 입력1989.07.05 00:00 수정1989.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전자는 지금까지 수출해오던 개인용컴퓨터 (PC) 3개 기종을 이달중순부터 시판한다. 5일 이 회사에 따르면 새로 시판할 PC는 16비트 XT기종인 슈퍼-16, AT인슈퍼-286E, 32비트인 슈퍼-386C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의 원천은 알고리즘 혁신[이승우의 IT인사이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이들이 AI 모델을 개발한 방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중국 제재로 충분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확보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오픈AI, ... 2 [단독] 네트워크 로펌들, 1000억대 매출 돌파…업계 ‘지각변동’ 전국에 분사무소를 두고 체인점식으로 운영되는 ‘네트워크 로펌’들이 지난해 1000억원대 연 매출을 냈다. 법무법인 YK, 대륜 등이 매출 기준 7~8위권으로 단숨에 올라서면서 로펌업계에 지각변동... 3 원·달러 환율 21.4원 급등…딥시크·Fed·트럼프 이슈 한꺼번에 반영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31일 20원 넘게 급등했다. 중국 딥시크 신제품 발표와 미국 중앙은행(Fed)의 매파적 금리 동결,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 엄포 등 설 연휴 기간 이슈를 한꺼번에 반영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