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개기업 안내...동신주택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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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100억8,000만원(액면가기준 36억원)을 모집, 기업을 공개한다.
1주당 발행가는 액면가에 180% 할증한 1만4,000원.
공개를 앞둔 지난 2월 24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60억원이던 자본금을
84억원으로 늘렸다.
이번 공모로 자본금은 100억원이 된다.
주간사회사인 제일증권은 1주당 자산가치를 1만703원, 수익가치를 1만
4,646억원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동업종주가를 감안, 상장후 주가는 2만3,000원 내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77년 설립된 동신주택개발(대표이사 박승훈)은 89년 국내 건설도급순위
45위인 종합건설업체.
** 작년 주택 공급실적 8위 기록 **
서울및 수도권일권에서 아파트 연립주택을 주로 시공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주택건설공급실적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주택건설업체로는 최초로 기존의 하향식난방방식을 탈피한 3구간
분할난방방식을 도입하는 한편 고급내부마감재를 사용하여 주택품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서해안지대의 개발에 발맞춰 군산 이리 전주등 지방 중소도시에 3만
6,000평정도의 택지를 확보해놓고 있으며 올해 이택지를 이용해 1,86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의 신도시개발계획에도 적극 참여, 이번 공개를 통한 유상증자
자금을 이들지역에 대한 토지구입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매출액은 86년 246억원, 87년 320억원, 88년 654억원으로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100%이상의 증가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86년 2억원, 87년 11억원, 88년 46억원으로 매년 높은
증가율을 기록.
제일증권은 89년 매출액을 62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38.3%
줄어든 28억원으로 추정했다.
<>청약단위 = 1,400주
<>상장예정일 = 8월25일
1주당 발행가는 액면가에 180% 할증한 1만4,000원.
공개를 앞둔 지난 2월 24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 60억원이던 자본금을
84억원으로 늘렸다.
이번 공모로 자본금은 100억원이 된다.
주간사회사인 제일증권은 1주당 자산가치를 1만703원, 수익가치를 1만
4,646억원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동업종주가를 감안, 상장후 주가는 2만3,000원 내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77년 설립된 동신주택개발(대표이사 박승훈)은 89년 국내 건설도급순위
45위인 종합건설업체.
** 작년 주택 공급실적 8위 기록 **
서울및 수도권일권에서 아파트 연립주택을 주로 시공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주택건설공급실적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 주택건설업체로는 최초로 기존의 하향식난방방식을 탈피한 3구간
분할난방방식을 도입하는 한편 고급내부마감재를 사용하여 주택품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서해안지대의 개발에 발맞춰 군산 이리 전주등 지방 중소도시에 3만
6,000평정도의 택지를 확보해놓고 있으며 올해 이택지를 이용해 1,860가구의
아파트를 건설,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의 신도시개발계획에도 적극 참여, 이번 공개를 통한 유상증자
자금을 이들지역에 대한 토지구입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매출액은 86년 246억원, 87년 320억원, 88년 654억원으로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100%이상의 증가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86년 2억원, 87년 11억원, 88년 46억원으로 매년 높은
증가율을 기록.
제일증권은 89년 매출액을 629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38.3%
줄어든 28억원으로 추정했다.
<>청약단위 = 1,400주
<>상장예정일 = 8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