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홍성좌) = "중소기업을 위한 이업종교류추진방법" 이란 책자를 발간. <>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임도수) = 오는10일 하오 기협중앙회에서 국내 중전기기산업의 육성및 발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 <>프라스틱조합(이사장 이웅) = 6,7일 양일간 충남 도고호텔에서 업계대표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 혼조세를 보였다. 기술주 내 희비가 엇갈리면서 변동성이 커졌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9.10포인트(0.66%) 오른 48,382.39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같은 기간 12.97포인트(0.19%) 상승한 6858.47, 나스닥종합지수는 6.36포인트(0.03%) 내린 23,235.63에 장을 마쳤다.새해 첫 날부터 증시는 출렁였다.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던 지수는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거래일 만에 강세로 출발했지만 고점 부담을 느끼고 바로 투매가 쏟아졌다.다만 오후 들어 전통 산업주와 가치주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돼 다우 지수는 상승 폭을 키웠고, S&P500 지수도 강보합으로 마무리했다.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업종별로 보면 기술업종 내에서 등락이 갈렸다.미국 증시의 업종별 흐름을 나타내는 다우존스 업종 지수의 경우 소프트웨어 지수(DJ US Software)는 이날 2.69% 급락했다. 전체 업종별 지수 중 가장 낙폭이 컸다. 반면 반도체 지수(DJ US Semiconductors)는 2.16% 급등했다. 기술업종 내 하위 지수 중에서도 가장 오름폭이 컸다. AI와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01% 폭등하기도 했다.구체적으로 보면 에너지가 2% 넘게 급등했고 산업도 1.88% 뛰었다. 소재와 유틸리티도 1%대 강세였다. 반면 임의소비재는 1.14% 하락했다.대형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는 전반적으로 내려앉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21% 떨어졌고 팔란티어도 5.56% 내렸다. 세일즈포스(-4.26%), 앱러빈(-8.24%), 인튜이트(-4.98%)도 내림세에 동참했다.반면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크리도테크놀로지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효율성’과 최적화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글로벌 지형 변동에 한국 기업이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서방의 블록화 가속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핵심 조항 중 하나인‘해외우려집단(FEOC)’ 규정 대상 범위를 지난해 7월 'One Big Beautiful Bill'법(OBBBA)에서 확장했다. 새로운 FEOC 규정에 따르면, 중국산 설비나 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한 미국 내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는 핵심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다.예를 들어 중국산 장비 비중이 올해 이후 완공되는 발전설비에서 일정 수준을 넘으면 IRA의 기술 중립적 생산세액공제나 투자세액공제를 박탈당한다. 미국이 지정한 중국 기업들이 관여한 경우 아예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이 규정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정부의 소유, 통제 또는 관할하에 있는 기업이 생산한 배터리 부품이나 핵심 광물이 포함된 전기차 및 에너지 설비에 대해 최대 7500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특히 중국 자본이 25% 이상 투입된 합작 법인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중국 기업들이 멕시코나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시도했던 우회 진출로가 완전히 봉쇄됐다. 여기에 미 무역대표부(USTR)가 통상법 301조를 앞세워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관세를 기존 7.5%에서 25%로 인상하면서 중국산 배터리는 미국 시장 내에서 가격
[한경ESG] ESG 단신 한국과 독일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안정성 확보라는 공통 과제에 대해 정책·기술·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지난 12월 2일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독일 싱크탱크 아델피(adelphi)와 공동으로 ‘제7회 한-독 에너지데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 시스템으로의 전환 전략과 계통 통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한-독 에너지데이는 2018년부터 시작된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의 주요 연례 행사다. 2020년부터 한-독 에너지파트너십 아래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와 기후에너지 환경부(전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양국 에서 교차 개최하고 있다.개회식에서 양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전력망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정책적 의지와 기술 역량, 산업 전문성이 결합될 때 에너지 전환은 더 빠르고 확실하게 진전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국의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정책·전략·수용성 이슈를 다루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박강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정책실 팀장, 마리우스 스트롯요한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에너지 파트너십과 정책담당관, 서택원 RWE 리뉴어블스 코리아 상무,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실장, 바바라 브라이트쇼프 프라운호퍼 시스템·혁신연구소 연구원, 조공장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해 한국과 독일의 정책 경험을 비교하며 풍력·태양광 확대 과정에서 나타나는 수용성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