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시밀리시장 진출...화승전자,생산라인마련 9월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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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업계와 7파전 예상 ***
화승전자가 국내 팩시밀리시장에 새로 진출, 신도리코 삼성전자등
기존 6개 팩시밀리메이커와 함께 7파전을 벌이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9월부터 팩시밀리의 국내 판매에
들어가기로 하고 기계설치등 생산라인을 마련중이다.
이 회사는 현재 안양 제1공장에 이어 경기도 용인에 100억원을 투자,
제2공장부지 7,000평과 건물 2,000평을 확보하는 한편 인력선정을 비롯한
팩시밀리생산에 따른 세부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화승은 용인공장의 완공으로 1만5,000대의 팩시밀리 월산능력을 갖추게
되며 미국 토트비전사에 연간 5만대규모 (약 3,500만달러)를 수출하게
된다.
화승전자는 이에 앞서 올해 2월 미연방통신규격 (FCC)과 미안전규격 (U/L)
캐나다 안전규격 (CSA)등을 땃으며 자체상표인 "CAFAX"를 붙여 판매하게
된다.
화승전자가 국내 팩시밀리시장에 새로 진출, 신도리코 삼성전자등
기존 6개 팩시밀리메이커와 함께 7파전을 벌이게 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9월부터 팩시밀리의 국내 판매에
들어가기로 하고 기계설치등 생산라인을 마련중이다.
이 회사는 현재 안양 제1공장에 이어 경기도 용인에 100억원을 투자,
제2공장부지 7,000평과 건물 2,000평을 확보하는 한편 인력선정을 비롯한
팩시밀리생산에 따른 세부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화승은 용인공장의 완공으로 1만5,000대의 팩시밀리 월산능력을 갖추게
되며 미국 토트비전사에 연간 5만대규모 (약 3,500만달러)를 수출하게
된다.
화승전자는 이에 앞서 올해 2월 미연방통신규격 (FCC)과 미안전규격 (U/L)
캐나다 안전규격 (CSA)등을 땃으며 자체상표인 "CAFAX"를 붙여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