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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금 급증으로 투자자/증권사간 마찰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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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세장영향 결제 제때 안돼 ***
    지난 6월중순이후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미수금이 급증, 최근 반대
    매매를 둘러싼 투자자와 증권회사간의 마찰이 심해지고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6월중순까지만해도 1,500억원이하 수준을 맴돌던
    미수금이 최근에는 2,200억원수준으로 늘어나는등 주식을 사들인후 결제
    대금을 제때에 납입하지 않는 사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가 형성되지 않은 것이 원인 ***
    이는 지난달 중순이후 주가하락속도가 빨랐던 탓으로 단기반등시의
    매매차익을 노린 투기성매수세가 형성되기도 했지만 주식시장이 계속
    약세권을 면치못해 매매손의 우려로 매입한 주식을 팔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자금사정이 나쁜 일부 증권회사들이 신용융자를 제한한것도 미수금
    급증요인이 된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처럼 미수금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자금난의 가중을 우려한 증권회사들이
    미수금정리를 위한 반대매매를 서두르기 시작, 투자자들과 마찰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의 증권회사들이 최근 미수금정리에 주력, 미수금이 많은
    지점장들에게는 미수금정리 계획을 제출토록 요구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런데 결제일에 주식매입대금을 납입하지 않아 미수금이 발생할 경우
    10일이내에 반대매매를 통해 정리토록 되어있지만 일부투자자들이 강하게
    반발, 마찰이 빚어지는 사례가 많고 또 증권회사 지점장들중에는 고객과의
    관계를 고려, 규정대로 반대매매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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