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신 3조원 돌파...신한은행 창립7주년 입력1989.07.07 00:00 수정1989.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7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총수신 3조원 돌파 자축연을 가졌다. 또 대학생논문현상공모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했다. 신한은행의 총수신은 6월말현재 3조1,227억원으로 창립당시 1,080억원이었던데 비하면불과 7년 사이에 29배의 성장을 보인 셈이다. 총수신 2조원 돌파는 지난 88년5월에 달성, 1년1개월만에 수신고가 1조원가량 늘어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펩트론 "月1회 주사제, 비만약 판도 바꿀 것" “내년 하반기에 비만 주사제의 임상 결과가 나오면 세계 1위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공급 계약을 본격 논의할 예정입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연매출이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됩니다.”최호일 펩트론 대... 2 토니모리 "美·日 마케팅 강화…글로벌 K뷰티 영토 넓힐 것" “미국 일본 인도 등으로 K뷰티의 영토를 넓히고, 유통 채널 다각화로 제2 도약을 이루겠습니다.”김승철 토니모리 대표(사진)는 지난 20일 내년 사업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2006년 설립된... 3 GST, LGU+ 손잡고 액체냉각 솔루션 공급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인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는 LG유플러스와 액체냉각 시스템 분야의 솔루션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GST는 자사 액체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