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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차 업계, 매출목표 감량경영등 축소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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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차업계의 상반기중 매출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부진함에 따라
    각 업체들이 올해 매출계획을 대폭 축소 조정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기아산업, 대우자동차등 완성차
    3사는 올봄노사분규에 따른 생산 차질로 상반기중 각기 2,000억원-5,000억원
    정도씩 매출이 계획보다 감소함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를 축소 조정하고 매출
    감소와 원가상승요인 증가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처해 감량경영등 경영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자동차3사 모두 매출목표액 축소 조정 **
    현대자동차의 경우 상반기중 매출을 당초 1조9,500억원선으로 계획했으나
    실제 판매실적은 1조4,500억원선으로 추정되고 있어 상반기중에만 5,000억원
    의 매출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현대는 올해 4조7,000억원으로 책정했던 매출 목표를 4,500억원
    줄여 4조2,500억원으로 축소조정했으나 주 44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조업시간의 단축과 수출부진 현상의 지속으로 하반기 생산및 판매도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재조정된 매출목표 달성 전망도 불투명
    한 실정이다.
    기아산업은 상반기중 매출이 목표보다 2,200억원 줄어든 7,500억원선에
    그침으로써 올해 매출목표를 당초의 2조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우자동차도 상반기중 매출이 6,000억원선으로 계획보다 2,000억이상
    낮아짐에 따라 올해 매출계획을 당초 1조8,000억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축소하는 한편 수익성 저하를 극소화 하기위한 비상 경영체제를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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