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해외연수 지원 매년 20명씩...럭키금성 연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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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금성그룹이 대학교수의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럭키금성그룹의 연암문화재단은 민간기업으론 처음으로
폭넓은 학문적 시야와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분야등의
젊은 교수들을 위해 이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1차로 40명을 선발했다.
*** 2억7,000만원 들여 매년 20명 선발 ***
재단측은 연수국가의 제한없이 올해부터 연간 20명씩 1년간의 해외연수를
해마다 지원키로 했다.
럭키금성그룹은 연간예산 2억7,000만원을 들여 1인당 2만달러의 연수비와
가족 2인 동반의 경우 왕복항공료등을 지원한다.
재단측은 대학생 150명에게 1인당 연간 180만원씩의 장학금을 매년 지급
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럭키금성그룹의 연암문화재단은 민간기업으론 처음으로
폭넓은 학문적 시야와 경험을 필요로 하는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분야등의
젊은 교수들을 위해 이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1차로 40명을 선발했다.
*** 2억7,000만원 들여 매년 20명 선발 ***
재단측은 연수국가의 제한없이 올해부터 연간 20명씩 1년간의 해외연수를
해마다 지원키로 했다.
럭키금성그룹은 연간예산 2억7,000만원을 들여 1인당 2만달러의 연수비와
가족 2인 동반의 경우 왕복항공료등을 지원한다.
재단측은 대학생 150명에게 1인당 연간 180만원씩의 장학금을 매년 지급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