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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보너스 어떻게 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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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만원을 1년간 맡겼을때의 수익률 ***
    *** 연이율 16.05%, 주택자금도 융자...목돈마련저축 ***
    *** 금리자율화로 12%서 11%로...자유저축예금 ***
    *** 실적배당 높아 주부들에 인기...가계금전신탁 ***
    *** 은행정기예금 이상금리 보장...공모주청약예금 ***
    요즘 목돈을 맡기기에 좋은 곳은 어디일까.
    100% 남짓 나오는 여름보너스래야 그간의 적자살림 땜질하고 휴가비등으로
    쪼개쓰면 허실해지기 실상이지만 그래도 가외로 만져보는 목돈인만큼 좀
    늘려볼 궁리를 하는게 월급생활자들의 마음이다.
    특히 근래들어서는 한동안 떠들썩하던 주식시장도 침체되고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아 실수익이 조금이라도 더 보장되는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100만원을 1년간 맡겼을때의 수익률 ***
    금리가 자율화된 이후 목돈을 늘리기에 유리한 금융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100만원을 1년간 맡겼을때 수익률을 기준으로 알아본다.
    *** 16.05%...주택자금도 융자...목돈마련저축 ***
    월 60만원이하의 봉급자라면 무엇보다 권할만한 것이 재형저축(목돈
    마련저축)이다.
    월 급여액뿐 아니라 때마다 상여금도 맡길수 있는 재형저축은 3년만기를
    기준할때 연이율이 16.2%(은행기준)로 여타 저축상품중 수익이 으뜸이다.
    여기에 이자소득에 대한 세제혜택도 있어 100만원에 대해 1년새 붙는
    실수익이 16만500원(16.05%)이다.
    뿐만아니라 불입액범위내에서의 자금융통(대출)이라든가 최고 2,000만원
    까지의 주택자금융자혜택도 주어져 가입만 할수 있다면 그야말로 가장 좋은
    목돈마련수단이 되는 셈이다.
    일반 샐러리맨들이라면 수익증권을 사봄직도 하다.
    채권투자이면서도 통장거래로 간편히 할수 있고 수시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익증권저축은 특히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불투명할때 안정적이면서
    일반 저축금리를 웃도는 수익을 거둘수 있다.
    *** 수익증권 연 13.4% 수익률 보장 ***
    이점에서 투자신탁회사들이 공/사채에 투자해 실적수익을 배당해 주는
    공/사채형 수익증권을 우선 꼽을수 있는데 3개월이상 맡길경우 연 13.4%의
    수익률이 보장되는 장기 공/사채형을 권할만하다.
    100만원을 맡길 경우 세금을 떼고도 1년뒤 11만1,560원(실수익률 11.6%)의
    이자를 불릴수 있다.
    수익증권하면 그래도 빼놓을수 없는 것이 주식형 수익증권이다.
    증시활황동안에는 거의 사기조차 힘들었던 이 주식형은 투신사들이 주로
    주식에 투자한 과실을 나눠주는 것으로 지난 4월말 현재 수익률(연율환산)이
    연 15.9%.
    세금을 떼고 실제 손에 쥔수 있는 이자는 13만2,400원(실수익률 13.24%)
    이다.
    그러나 주가가 현재 수준이하로 계속 떨어진다면 수익률도 내려간다.
    최근의 주식시장침체가 가속화되면 원금도 까먹을 수 있다는 위험을 전혀
    배제할수 없다.
    증권회사들이 판매하는 BMF(통화채권펀드)도 차선으로 택할만한 것이다.
    통화조절용 채권과 회사채에 80대20으로 투자되는 BMF는 증권사마다
    실적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지난해 금리자율화이후 실적배당률이
    연 12.6%에서 13.3% 수준으로 높아져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품.
    세후 실수익률은 11.07%(11만730원)로 장기공/사채수익증권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비슷한 실적배당상품으로 은행의 가계금전신탁도 무시할 수 없다.
    *** 실적배당 높아 주부들에게 인기...가계금전신탁 ***
    실명이면 제한없이 가입할수 있는 가계금전신탁은 연 13.4-13.7%선.
    제2금융권 상품 못지 않은 실적배당으로 가정주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수익률이 연 13.7%인 경우 100만원을 맡겼을때 1년뒤 세후이자는
    11만4,050원(11.4%)으로 BMF나 공/사채수익증권에 맡겼을때보다 약간
    많다.
    단자회사가 운영하는 CMA(어음관리구좌)나 은행의 공모주청약정기예금도
    조건만 갖췄다면 어느정도 수익을 기대할만 하다.
    CMA의 경우 항시 400만원이상(최소예치액/지방 200만원)을 넣어 두어야
    한다는등의 조건을 달고 있지만 실적배당률은 연 13.5%수준(세후수익률
    11.2%).
    *** 은행정기예금 이상 금리 보장...공모주청약예금 ***
    가입 3개월후부터 공모주를 배정받을수 있는(45% 배정)공모주청약
    정기예금도 어느정도 확실한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점에서 기꺼이 들어볼만
    하다.
    비록 주식시장이 제걸음하고 있으나 공모주만큼은 주가가 올라가고 있어
    적어도 정기예금금리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
    그러나 역시 쉽게 찾게되는 것은 확정부 금리상품이다.
    이 점에서 상호신용금고의 정기예금식 정기부금예수금은 일단 맡겨놓기만
    하면 연 13.5%씩의 이자가 꼬박꼬박 붇는다는 점에서 아쉬울게 없다.
    100만원에 대한 세후이자액은 11만2,390원(11.24%).
    *** 금리자율화로 12%서 11%로...자유저축예금 ***
    한동안 인기를 끌던 은행의 자유저축예금은 금리자율화로 연 12%에서
    11%로 이율이 인하돼 세후이율이 9.16%로 떨어지는 바람에 매력이 덜해졌고
    반면 2년이상의 정기예금금리가 연 12%(1년은 종전대로 10%)로 올라 세금을
    제하고도 연 10%(100만원기준시 9만9,960원)가까운 이자를 불릴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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