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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인력 확보위해 해외연수 크게 확대...재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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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절상과 임금상승 등으로 기술력제고가 국제경쟁력 강화의 요체로
    등장하자 고급인력의 확보가 기업들의 커다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 해외의 고급인력 유치키 위해 모집광고등 고급 인력확보 총력 ***
    이에 따라 재벌그룹을 비롯한 각 기업들은 연간 수천명씩의 직원을
    해외에 연수 보내는가 하면 해외의 고급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현지신문
    등을 통해 모집광고를 내는 등 고급 인력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삼성그룹...지난해보다 67%증가한 2,500여명 해외연수 보내 ***
    12일 재계에 따르면 해마다 직원들의 해외연수를 늘리고 있는 삼성그룹의
    경우 지난해 1,500명을 해외로 보내 기술 및 영업 등의 분야에서 연수토록
    한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무려 67%가량 증가한 2,500여명을 해외에 연수
    보낼 계획이다.
    이중 60%에 가까운 1,450명은 기술분야의 연수생이고 업무분야 750명,
    기능분야 250명, 학술분야 50명 등이다.
    *** 럭키금성그룹 ... 단기1주일 장기5년의 해외연수 실시 ***
    럭키금성그룹도 기술부문이나 경영관리부문의 직원들을 미주나 유럽,
    동남아, 일본등의 명문대학이나 대학원, 비즈니스 스쿨, 연구소, 금융기관,
    기업체 등에 단기 1주일에서 장기 5년까지의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그룹차원에서 매년 해외대학에 30명씩 파견, 장기연수를 받도록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전자분야에서는 지난해 900명가량을 해외연수보낸데 이어 올해는
    300명이 늘어난 1,200명을 연수 보내기로 했다.
    *** 현대그룹...중단기의 기술연수 실시 ***
    현대그룹은 사원 해외유학 연수제도를 지난 87년하반기에 채택, 2-3년간의
    기간으로 박사 및 석사과정을 밟도록 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0명을
    내보냈으며 중단기의 기술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 현대중공업...120명 기술연수 보내 ***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억3,000만원을 들여 미주, 유럽지역등으로 63명을
    연수보낸데 이어 올해는 120명을 기술연수 보낼 계획이며, 인천제철은 올
    신입사원 41명 전원을 해외연수시킬 계획이다.
    *** 현대...기술및 경영공급인력 250명 확보 ***
    현대는 또 해외 우수인력을 뽑기위해 최근 미국등 현지 신문에 광고를
    내고 전자, 자동차분야 등의 기술 및 경영 고급인력 250명을 확보할
    예정이다.
    *** 대우그룹...12명 석박사과정지원 계획 ***
    대우그룹도 전자, 생명공학 등 기초과학을 포함하는 전 분야에서 2-3년간의
    석박사과정 해외유학을 지원, 그동안 89명이 석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55명이 연수중에 있으며 올해는 12명이 석박사과정을 밟도록 지원할 계획인데
    일본이나 미국에 있는 교포과학자 유치에도 적극 나서 그동안 22명의 박사를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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