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트, 팬시업 본격화...신제품 개발등에 적극 입력1989.07.12 00:00 수정1989.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아트(대표 조철호)가 팬시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신제품개발및체인망개설을 서두르고 있다. 계몽사계열의 팬시업체인 이회사는 주고객을 아동등으로 설정하고제품차별화를 해나간다는 방침아래 필기구등 신제품의 디자인 개발을추진중이다. 영아트는 취급품목을 현재의 600개에서 1,000개이상으로 확대하는동시각품목별로 특성있는 캐릭터를 사용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하얼빈 AG 팀 스프린트 우승 [속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하얼빈 AG 팀 스프린트 우승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단독] 김문수, MB와 회동했다..본격 대권 행보 '시동'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MB계와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장관은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지만, 사실상 물밑 대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9... 3 미국發 비관세 전쟁도 본격화…韓 전기전자·화학 타격 불가피 글로벌 관세 전쟁에 나선 미국이 올 들어 비관세 장벽까지 대폭 높이자 한국 기업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달 전기전자와 화학 분야에 대한 기술규제가 급증했는데 한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대표 업종인 만큼 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