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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자금사정 계속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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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외 콜금리, 장내수준인 13%까지 하락 ***
    장외콜금리가 장내콜금리와 같은 수준인 연 13%까지 떨어지는등 자금
    사정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단자사간 콜금리는 1일물의 경우 연 13%, 3일물의
    경우 연 15%로 은행간 콜금리인 장내콜과 똑같이 움직이고 있다.
    이것은 작년 12월-올 1월 자금이 넘칠때와 같은 수준이다.
    시중자금사정이 이처럼 호조를 보이는 것은 이달들어 기업들이 자금
    비수기에 접어든데다 통화당국이 만기가 된 통화채 현금상환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들어 12일까지 통화채는 3,300억원이 신규발행됐으나 7,000억원어치가
    상환돼 모두 3,700억원의 돈이 풀렸다.
    한은은 7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통화채 1조9,000억원어치중 차환발행목표를
    1조5,743억원으로 잡고 있으나 목표를 줄여 잡을 것도 검토하고 있어 자금
    사정은 계속 여유를 보일 것 같다.
    이에따라 시장실세금리는 계속 하락세를 보여 통안증권수익률은 13일현재
    6월말보다 1.0%포인트 떨어진 연 15.4%를 나타내고 있다.
    사채금리도 A급어음이 월 1.65%정도로 다소 낮아졌다.
    법인세 (5,000억원) 부가가치세 (1조원정도) 납부기일인 25일께까지는
    현상태가 계속 될 것으로 단자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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