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미값 강세...상품 80kg당 1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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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기임에도 불구, 예년과 달리 일반미(경기미)시세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연중최고가 시세를 형성할 단경기에 접어들었으나
쌀소비가 둔화되면서 매기가 부진, 산지시세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경기미 상품의 경우 도매단계에서 80kg당 9만1,000원의 약보합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중품 역시 8만7,000원선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산매가격도 상품이 80kg당 10만-10만3,000원선, 중품은 9만6,000-10만원선
을 형성하고 있다.
있다.
14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연중최고가 시세를 형성할 단경기에 접어들었으나
쌀소비가 둔화되면서 매기가 부진, 산지시세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따라 경기미 상품의 경우 도매단계에서 80kg당 9만1,000원의 약보합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중품 역시 8만7,000원선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산매가격도 상품이 80kg당 10만-10만3,000원선, 중품은 9만6,000-10만원선
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