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기업 상대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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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은행등 설립건의...경협위 합동회의 합의 ***
한/대만 기업인들은 상대국에서의 기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은행등
금융기관을 설립토록 정부측에 건의키로 합의 했다.
대만 대북에서 지난 14일 열린 제22회 한중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양국기업들은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함께 양국간 교역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장기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1세기 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대만측은 이번회의를 통해 우리측에서 내놓은 장기상용비자발급완화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번회의에는 우리측에서 박용학위원장 (대농그룹명예회장)등 60여명이,
대만측에서는 100여명이 각각 참가했다.
한/대만 기업인들은 상대국에서의 기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은행등
금융기관을 설립토록 정부측에 건의키로 합의 했다.
대만 대북에서 지난 14일 열린 제22회 한중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양국기업들은 이같이 결정했다.
이와함께 양국간 교역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장기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1세기 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대만측은 이번회의를 통해 우리측에서 내놓은 장기상용비자발급완화요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번회의에는 우리측에서 박용학위원장 (대농그룹명예회장)등 60여명이,
대만측에서는 100여명이 각각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