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류반제품인 CMB 본격양산...국제상사, 생산 9,6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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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사(대표 신상대)는 18일 부산공장에 고무류반제품인 카본매스터
배치(CMB)생산공장을 준공, 이날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1년간의 공사기간과 20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매달 800톤의 CMB를
생산케되며 여기서 나오는 제품은 국제상사의 대리점과 직영망을 통해
판매된다.
이 제품은 호스 패킹 벨트등 산업용 고무부품의 중간원자재로서 자동차
건설용으로 널리 쓰인다.
국제는 이와함께 CMB의 생산이 본격화되는대로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해
왔던 유색CMB 관련 원자재도 자체생산키로 하는등 CMB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배치(CMB)생산공장을 준공, 이날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1년간의 공사기간과 20억원이 투입된 이 공장은 매달 800톤의 CMB를
생산케되며 여기서 나오는 제품은 국제상사의 대리점과 직영망을 통해
판매된다.
이 제품은 호스 패킹 벨트등 산업용 고무부품의 중간원자재로서 자동차
건설용으로 널리 쓰인다.
국제는 이와함께 CMB의 생산이 본격화되는대로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해
왔던 유색CMB 관련 원자재도 자체생산키로 하는등 CMB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