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출판사 등록취소...월간잡지 5개사도 발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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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퇴폐도서등 출판이유...문공부 ****
문공부는 19일 음란/퇴폐도서를 발행한 예일사(대표 최중개)등 5개사와
일본만화를 복제 발행한 소학관(대표 최수길)등 2개사에 대해 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등록을 취소했다.
문공부는 이와함께 발행목적과 발행내용을 위반, 국민정신을 저해하거나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수록한 "포토 스캔들"(발행인 도종현)등 월간잡지
5종에대해 정기간행물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1개월에서 2개월까지
발행을 정지시켰다.
등록이 취소된 출판사 및 발행정치처분을 받은 월간지는 다음과 같다.
<> 음란도서 발행출판사(5개사) = * 예일사(최중개, 종로구 효제동 232)
* 동일문화사(변동균, 마포구 공덕동 103-26) * 민중서각(박해삼, 성북구
보문동4가 90-4) <>동아도서(권유춘, 종로구 창신동 391-8) <>동아문예
(김재수, 중구 흥인동 147)
<> 일본만화 복제판 발행출판사(2개사) = * 소학관(최수길, 충남 연기군
전의면 원성리 4) * 양문사(최진, 중구 을지로3가 275 동아빌딩 305호)
<>발행정지 처분간행물 및 정기기간(5종) = * 포토 스캔들(도종현, 2개월)
* 부부라이프(권우, 2개월) * 컴퓨터 제5세대 건강(김희돈, 1개월)
* 액설런트 러브(송대길, 1개월) * 대중실화(김지운, 1개월)
문공부는 19일 음란/퇴폐도서를 발행한 예일사(대표 최중개)등 5개사와
일본만화를 복제 발행한 소학관(대표 최수길)등 2개사에 대해 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등록을 취소했다.
문공부는 이와함께 발행목적과 발행내용을 위반, 국민정신을 저해하거나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수록한 "포토 스캔들"(발행인 도종현)등 월간잡지
5종에대해 정기간행물의 등록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1개월에서 2개월까지
발행을 정지시켰다.
등록이 취소된 출판사 및 발행정치처분을 받은 월간지는 다음과 같다.
<> 음란도서 발행출판사(5개사) = * 예일사(최중개, 종로구 효제동 232)
* 동일문화사(변동균, 마포구 공덕동 103-26) * 민중서각(박해삼, 성북구
보문동4가 90-4) <>동아도서(권유춘, 종로구 창신동 391-8) <>동아문예
(김재수, 중구 흥인동 147)
<> 일본만화 복제판 발행출판사(2개사) = * 소학관(최수길, 충남 연기군
전의면 원성리 4) * 양문사(최진, 중구 을지로3가 275 동아빌딩 305호)
<>발행정지 처분간행물 및 정기기간(5종) = * 포토 스캔들(도종현, 2개월)
* 부부라이프(권우, 2개월) * 컴퓨터 제5세대 건강(김희돈, 1개월)
* 액설런트 러브(송대길, 1개월) * 대중실화(김지운, 1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