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11/12호기 건설 인/허가 10월까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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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11/12호기 건설에 관한 인/허가가 오는 10월까지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원자력위원회는 제222차회의를 열고 원전 11/12호기 인/허가와 관련
원자력안전센터가 총 874건의 질의서를 사업자측에 제시하고 이중 752건이
해결되고 122건이 진행중임을 확인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국제원자력기구 (IAEA)및 대국립연구소등의 검토결과등을
종합, 오는 10월까지 인/허가에 대한 최종결론을 내기로 했다.
또 동위원회는 위원회의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동위원회밑에 원자력
이용개발및 안전전문위원회를 두기로 하고 정근모씨 (한국과학재단이사장)등
31명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보인다.
19일 원자력위원회는 제222차회의를 열고 원전 11/12호기 인/허가와 관련
원자력안전센터가 총 874건의 질의서를 사업자측에 제시하고 이중 752건이
해결되고 122건이 진행중임을 확인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국제원자력기구 (IAEA)및 대국립연구소등의 검토결과등을
종합, 오는 10월까지 인/허가에 대한 최종결론을 내기로 했다.
또 동위원회는 위원회의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동위원회밑에 원자력
이용개발및 안전전문위원회를 두기로 하고 정근모씨 (한국과학재단이사장)등
31명을 위원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