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검/지검 오는 25일부터 신청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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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과 서울지방검찰청이 3년여에 걸쳐 신축중이던 서울서초구
서초동 서울검찰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오는 25-26일, 29-8월1일에 걸쳐
서울 서소문 청사에서 각각 신청사로 이전하게 된다.
이에따라 서울고검은 오는 27일부터 새청사에서 업무를 재개하며
서울지검은 이사기간중인 29일과 30일은 서소문청사에서 종전대로 업무를
처리하고 31일이후부터는 신청사에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서초동 서울검찰청사는 대지 1만8,525평, 건물연면적 1만9,230평의
지상15층 지하2층 규모로서 서울고거(13-15층)과 서울지검(1층-12층)이
공동사용하게 돼있다.
서초동 서울검찰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오는 25-26일, 29-8월1일에 걸쳐
서울 서소문 청사에서 각각 신청사로 이전하게 된다.
이에따라 서울고검은 오는 27일부터 새청사에서 업무를 재개하며
서울지검은 이사기간중인 29일과 30일은 서소문청사에서 종전대로 업무를
처리하고 31일이후부터는 신청사에서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서초동 서울검찰청사는 대지 1만8,525평, 건물연면적 1만9,230평의
지상15층 지하2층 규모로서 서울고거(13-15층)과 서울지검(1층-12층)이
공동사용하게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