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관리지만 국보위 전문위원, 청와대비서관등 부외의 기획사이드에서
능력을 평가받았으며 고시동기중 출세가 가장 빠른 편.
원만한 성격으로 대인관계에 무리가 없으며 매사에 집착력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의료보험관계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일가견을
갖고 있다.
부인 김혜자씨(46)와 딸 셋을 두고 있다.
취미는 테니스와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