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공개업체 안내...중원상사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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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모집과 구주매출에 의해 기업을 공개한다.
지난 6월 17억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31억원으로 늘렸다.
주간사회사인 럭키증권은 1주당 수익가치를 8,501원, 상대가치를 1만3,333
원으로 분석했다.
상장후 주가는 1만8,000-2만원선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중원상사는 지난 63년에 설립된 견직물과 화섬직물 전문제조수출업체이다.
지난 87년부터 레저사업부문에 진출, 이미 전생산품목이 Q마크를 따냈다.
골프용품과 스키용품은 내수시장에서 기반을 닦고 수출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1,6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쌓았다.
다른 섬유업체와 마찬가지로 후발개도국의 추격을 따돌리기위한 체질개선이
요청되는 기업이다.
최근 3년간의 매출액은 86년 124억원, 87년 147억원, 88년 155억원.
당기순이익의 경우 86년 3억200만원, 87년 2억4,800만원, 88년 4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럭키증권은 89년의 매출액 170억원, 당기순이익을 4억7,000만원으로 각각
추정했다.
지난 6월 17억원의 무상증자를 실시, 자본금을 31억원으로 늘렸다.
주간사회사인 럭키증권은 1주당 수익가치를 8,501원, 상대가치를 1만3,333
원으로 분석했다.
상장후 주가는 1만8,000-2만원선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중원상사는 지난 63년에 설립된 견직물과 화섬직물 전문제조수출업체이다.
지난 87년부터 레저사업부문에 진출, 이미 전생산품목이 Q마크를 따냈다.
골프용품과 스키용품은 내수시장에서 기반을 닦고 수출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1,6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쌓았다.
다른 섬유업체와 마찬가지로 후발개도국의 추격을 따돌리기위한 체질개선이
요청되는 기업이다.
최근 3년간의 매출액은 86년 124억원, 87년 147억원, 88년 155억원.
당기순이익의 경우 86년 3억200만원, 87년 2억4,800만원, 88년 4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럭키증권은 89년의 매출액 170억원, 당기순이익을 4억7,000만원으로 각각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