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22일 상오 이건희회장과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자연농원내의 제2그룹연수원 기공식을 가졌다.
이 연수원은 2만1,000평의 대지에 연건평 4,720평규모로 세워지게 되며
완공후 동시에 400명이 합숙, 연간 12만명을 교육시킬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