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22일 한진부품등 24개업체의 창업조성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로써 중진공이 올들어 창업조성을 승인한 업체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52개
업체보다 192% 증가한 152개업체로 늘어났다.
중진공으로부터 승인받은 업체는 연리 9%의 조건으로 시설자금 3억원과
운전자금 1억원등 모두 4억원한도내에서 자금지원과 경영및 기술지도를 받게
된다.
이날 승인된 24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한진부품 (대표 최문근) 하버씰코리아 (정해성) 아산공업 (김준기)
금남기공 (윤수길) 우성정공 (조명식) 해암산업 (홍택화) 태창금형정공사
(박수정) (주)한국동정 (주기용) 효천정밀 (이직환) 고려중전기 (최금호)
서원산업 (정정보) 우성바이콘 (변봉석) 풍성엔지니어링 (임종수) 세광
세라믹 (고순정) 터보테크 (장흥술) 성진정밀 (박광속) 한국산전 (배영우)
프로텍 (정영섭) 메닉스 (박명기) 한국엔플리 (이정재) 창성산업 (백종대)
엑셀케미 (이광열) 흥산 (김석곤) 나타나 (김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