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라켓트공업 광주에 새공장...미국, EC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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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라켓트공업 (대표 김상만)은 광주시 소촌농공단지에 새로운 공장을
짓고 테니스라켓과 테니스볼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이회사는 대지 1만평 건평 3,000평규모의 이공장에서 연간 50만개의
테니스라켓과 테니스볼 1,000만개를 생산, 이중 60%를 미국, EC등지에
수출하게 된다.
한일라켓트공업은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신소재 개발과 공장자동화
설비투자를 늘려갈 방침이다.
또 올하반기중에는 인도네시아에 현물투자형식의 합작공장설립을 추진
중이다.
짓고 테니스라켓과 테니스볼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이회사는 대지 1만평 건평 3,000평규모의 이공장에서 연간 50만개의
테니스라켓과 테니스볼 1,000만개를 생산, 이중 60%를 미국, EC등지에
수출하게 된다.
한일라켓트공업은 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신소재 개발과 공장자동화
설비투자를 늘려갈 방침이다.
또 올하반기중에는 인도네시아에 현물투자형식의 합작공장설립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