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업개발(대표 정세화)의 스리랑카 현지공장이 2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들어갔다.
요업개발이 자본금 250만달러를 전액 투자하여 스리랑카 바야가마
자유지역내에 대지 3,600평 건평 2,000평규모로 건설한 이공장은
1,000여명의 현지종업원을 고용, 도자기인형(노벨티)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