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초...1만개 생산 목표 ***
유니버설광학(대표 이무석)이 국내 최초로 인공수정체를 개발하는데
성공, 본격공급에 나섰다.
이미 3년전에 개발, 그동안 임상실험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유니버설광학의
인공수정체는 백내장수술환자에게서 발견되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이를 대체하면 정상인의 시력을 되찾을수 있다.
그동안 인공수정체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개발 성공으로
50%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수 있게 됐다.
유니버설광학은 올해 생산량을 1만개로 잡고 있으며 미주지역과 동남아에
수출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