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황(25일)...만기도래분 바닥으로 거래 갑자기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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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의 거래가 갑자기 두절됐다.
채권장내시장에서는 전일 통화채반기물 위주로 382억원어치가 거래되는등
비교적 활기를 보여왔으나 25일에는 사금채만 50억원어치 거래됐을뿐
통화채와 회사채는 거래가 전혀 없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업계에서는 만기도래되는 통화채물량이 거의 바닥났고
최근 발행물이 상대적으로 크게 줄었기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증권사들이 회사채를 투신을 통해 15.4%의 수익률로 매도하기 때문에
나오는 매물이 없는 것도 거래두절의 한 원인으로 지적됐다.
채권장내시장에서는 전일 통화채반기물 위주로 382억원어치가 거래되는등
비교적 활기를 보여왔으나 25일에는 사금채만 50억원어치 거래됐을뿐
통화채와 회사채는 거래가 전혀 없었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업계에서는 만기도래되는 통화채물량이 거의 바닥났고
최근 발행물이 상대적으로 크게 줄었기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증권사들이 회사채를 투신을 통해 15.4%의 수익률로 매도하기 때문에
나오는 매물이 없는 것도 거래두절의 한 원인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