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는 26일,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80여명의 사상자와 3만여명의
이재민, 그리고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지구별로 수재의연금품을 모으고 수해복구지원 봉사대를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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