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중앙회, 수재민돕기/수해복사업 적극 참여 입력1989.07.27 00:00 수정1989.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마울은동중앙협의회는 시/군/구 지회별로 수재민돕기 및 수해복구사업에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는 26일,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80여명의 사상자와 3만여명의이재민, 그리고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협의회는 지구별로 수재의연금품을 모으고 수해복구지원 봉사대를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이재명 판결에 "복마전에 빛 비춰"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위증교사와 대장동 그리고 대북송금 의혹까지 성남에 드리워진 어둠의 복마전에 빛을 비추기, 이제 시작이다"고 말했다.... 2 "회사 버틸 수 있나" 종토방 발칵…시름 깊어진 개미들 '한숨'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차전지 기업 금양이 야심 차게 추진한 부산 드림팩토리2(기장) 준공이 연기될 위기에 처했다. 금양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자 공장 시공사 동부건설에 공사 대금을 덜 지급하면서다. 금양은 당초 12월까지 공장을 준... 3 아내 때리더니 딸에겐 "절해라" 윽박…50대男 결국 '철창행' 집을 방문한 손님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학생 자녀에게 "절을 하라"고 윽박지를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항공기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