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사업 강화...금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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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다찌와 제휴 1MD램 생산 ***
금성사는 일본유슈의 반도체회사인 히다찌와 기술제휴, 메모리반도체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일본 히다찌사로부터 1MD램 기술을
공여받아 내년봄부터 신설중인 청주반도체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이 본격궤도에 오르게 되면 생산량 가우데 상당량을 히다찌에 OEM
방식으로 수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사는 청주에 대규모 메모리반도체전용 공장을 건설중인데 일본 히다찌
사의 기술자들이 내한, 레이아웃설계등 반도체제조와 관련된 전분야에 걸쳐
기술지도를 받고 있다.
이 반도체 전용공장은 내년 1/4준기에 생산을 개시, 피크시에는 월간
300만-400만개 규모의 1MD램등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게 된다.
지금까지 ASIC ( 주문형 반도체 )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사업을 벌여온
금성사는 일 히다찌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차세대반도체인 4MD 램및
16MD램도 개발, 양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금성사는 일본유슈의 반도체회사인 히다찌와 기술제휴, 메모리반도체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성사는 일본 히다찌사로부터 1MD램 기술을
공여받아 내년봄부터 신설중인 청주반도체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이 본격궤도에 오르게 되면 생산량 가우데 상당량을 히다찌에 OEM
방식으로 수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사는 청주에 대규모 메모리반도체전용 공장을 건설중인데 일본 히다찌
사의 기술자들이 내한, 레이아웃설계등 반도체제조와 관련된 전분야에 걸쳐
기술지도를 받고 있다.
이 반도체 전용공장은 내년 1/4준기에 생산을 개시, 피크시에는 월간
300만-400만개 규모의 1MD램등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게 된다.
지금까지 ASIC ( 주문형 반도체 ) 분야를 중심으로 반도체사업을 벌여온
금성사는 일 히다찌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차세대반도체인 4MD 램및
16MD램도 개발, 양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