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대우가 양곤에 백화점을 개점했다고 27일 미얀마르국영
양곤 라디오 방송이 보도했다.
방콕에서 수신된 양곤방송은 이 백화점 개점식에 데이비드 아벨 미얀마르
무역장관이 참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