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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지구등에 내년 공해업종 집단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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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시화지구등에 부지를 확보, 도금 열처리 비철주물 재생연등
    공해다발업종을 내년말까지 집단 입주시키기로 했다.
    또 이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지원을 위해 내년말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소요자금의 약 70%에 해당하는 327억원을 융자해 주기로 했다.
    *** 하반기부터 시행 ***
    상공부는 28일 이같은 공해다발 취약업종 종합지원대책을 마련, 하반기부터
    시행키로 했다.
    *** 협동화단지 11만평 추가 ***
    도금업종은 이미 조성중인 부산 신평 장림공단외에 내년말까지 인천남동
    (2만9,630평) 시화 (6만1,900평) 부산 (2만3,300평)등 3개공단에 모두
    11만4,830평의 협동화단지를 추가 조성, 130개 업체를 입주시키기로 했다.
    이곳에는 아파트형공장과 공동폐수처리장 공동근로자 복지시설을
    세우도록 하고 소요자금의 70%를 융자지원할 계획이다.
    *** 비철주물업종 40개업체 인천에 입주시키기로 ***
    비철주물업종에 대해선 인천시와 협의, 금년말까지 인천시 북구 경서동
    주물단지에 3만평의 부지를 확보, 내년부터 40개업체를 입주시키기로
    했다.
    또 열처리와 도금기자재업종은 시화지구 입주자선정계획에 반영, 각각
    1만7,000평과 6,500평의 집단입주단지를 확보해 열처리업체 11개, 도금기자재
    4개업체를 입주시키기로 했다.
    이미 중소기업진흥공단에 협동화사업계획을 제출해 놓고 있는 재생연업체에
    대해선 시화지구공단에 3,000평의 부지를 분양, 폐배터리 공동처리공장을
    설립토록 해 13개 업체를 입주시킬 방침이다.
    *** 공해방지 및 생산설비 건설자금 327억원 지원 ***
    상공부는 이들 업종의 공해 방지 및 생산설비건설을 돕기 위해 도금업체에
    276억원, 열처리업체에 20억원, 재생연업체에 31억원등 모두 327억원을
    지원하고 환경청의 환경오염방지기금, 노동부의 산재예방시설자금도
    우선적으로 쓸 수 있도록 관련부처와 협의키로 했다.
    상공부는 이와함께 내년말까지는 공해업종에 대한 지원과 단속을 병행하고
    91년부터는 집중적인 단속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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