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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기계업종, 신용융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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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융자잔고가 연일 최고치 경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전기기계업종의
    신용융자가 크게 증가, 시중은행주식의 융자규모와 비슷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여타 제조업주식에 대한 신용융자도 융자비중이 금융 건설 도매등
    소위 트로이카주와 대등한 수준으로 올라서는등 신용거래양상의 변화추이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28일 동서경제연구소가 신용융자잔고가 1조9,000억원을 돌파한 지난25일
    현재의 업종별 융자잔고비중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전기기계 업종의
    잔고가 2,842억원(전체융자규모의 14.9%)으로 2,911억원(15.3%)에 달하는
    시중은행융자잔고와 불과 69억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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