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학생들의 발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발명활동을 장려하기위해
교과과정내에 발명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 빠르면 내년부터 시행 ***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초/중/고/대학생들의 발명활동이 늘어나고 있으나
이에대한 적절한 교재가 없는 점을 감안, 정규교과과정에 발명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및 특허및 실용신안등 공업소유권에 대한 지식을 넣기로 했다는
것이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문교부등 관련부서와 협조, 빠르면 내년부터 이를
시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