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외무 미국헤리티지 재단 총재 접견 입력1989.08.02 00:00 수정1989.08.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호중외무장관은 2일상오 방한중인 에드윈 필너 미 헤리티지재단총재를 접견, 주한미군철수등 양국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필너 총재는 최근 헤리티지 재단에서 발간한 주한미군 철수및 감축반대입장에 대한 연구보고서와 관련한 자료입수및 의견교환을 위해 방한한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尹, 국회 의견 받아들여 조속히 계엄해제해달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직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전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박 ... 3 [속보]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한국 23번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