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중외무장관은 2일상오 방한중인 에드윈 필너 미 헤리티지재단
총재를 접견, 주한미군철수등 양국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필너 총재는 최근 헤리티지 재단에서 발간한 주한미군 철수및 감축반대
입장에 대한 연구보고서와 관련한 자료입수및 의견교환을 위해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