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기구 불량품 많다...공진청, 19개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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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검사 안받아 안전사고 위험 ***
여름철에 많이 쓰이는 공기주입 물놀이기구 보트등의 상당수가 사전
검사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진청은 최근 여름철성수기를 맞아 대량 유통이 예상되는 공기주입
물놀이기구등 안전위해품목에 대한 일제단속결과 출고전 반드시 사전검사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 사전검사를 받지 않은 11개 업체와 수입검사도 받지
않고 보온냉물통을 수입판매해 온 8개 업체를 적발했다.
*** 당국에 고발과 동시 제품 수거/파기 ***
또 이들 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한 49개 판매업소를 적발했다.
공진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제조및 수입업체와 판매업소에 대해
사직당국에 고발하는 동시에 제품을 수거 또는 파기토록 했다.
이번 단속결과 사전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해온 업체는
다음과 같다.
<>길영상사(방식제) <>(주)영산(방식제) <>대승교역(보트/물놀이기구)
<>삼공물산(보트) <>새한물산(보트/물놀이기구) <>본국기업(주)(물놀이기구)
<>이선교역(물놀이기구) <>우성산업(보트) <>서전기업(물놀이기구)
<>(주)공동(보트) <>빅토리보트(보트) <>대산통상(보온용기/보랭물통)
<>국제종합건설(보온용기/보랭물통) <>신한상사(보온용기/보랭물통)
<>(주)금호(보온용기/보랭물통) <>유니온통상(보온용기/보랭물통)
<>유나이티드 코리아(보온용기/보랭물통) <>(주)대진코리아(보온용기/
보랭물통) <>진성상사(보온용기/보랭물통).
여름철에 많이 쓰이는 공기주입 물놀이기구 보트등의 상당수가 사전
검사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제조,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진청은 최근 여름철성수기를 맞아 대량 유통이 예상되는 공기주입
물놀이기구등 안전위해품목에 대한 일제단속결과 출고전 반드시 사전검사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 사전검사를 받지 않은 11개 업체와 수입검사도 받지
않고 보온냉물통을 수입판매해 온 8개 업체를 적발했다.
*** 당국에 고발과 동시 제품 수거/파기 ***
또 이들 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한 49개 판매업소를 적발했다.
공진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제조및 수입업체와 판매업소에 대해
사직당국에 고발하는 동시에 제품을 수거 또는 파기토록 했다.
이번 단속결과 사전검사를 받지 않은 제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해온 업체는
다음과 같다.
<>길영상사(방식제) <>(주)영산(방식제) <>대승교역(보트/물놀이기구)
<>삼공물산(보트) <>새한물산(보트/물놀이기구) <>본국기업(주)(물놀이기구)
<>이선교역(물놀이기구) <>우성산업(보트) <>서전기업(물놀이기구)
<>(주)공동(보트) <>빅토리보트(보트) <>대산통상(보온용기/보랭물통)
<>국제종합건설(보온용기/보랭물통) <>신한상사(보온용기/보랭물통)
<>(주)금호(보온용기/보랭물통) <>유니온통상(보온용기/보랭물통)
<>유나이티드 코리아(보온용기/보랭물통) <>(주)대진코리아(보온용기/
보랭물통) <>진성상사(보온용기/보랭물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