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제품류 관납 활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공공기관단체 수의계약 예상보다 호조 ***
중소기업제품의 관급이 늘어나고 있다.
2일 중협중앙회에 따르면 올들어 중소기업들이 단체수의계약에 의해
정부및 공공기관에 납품한 실적은 5월말현재 3,899원규모로 지난해
3,899억원규모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5% 가 늘어났다.
이같은 중소기업의 관급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통신공사등 공공기관의
당체수의 계약실적이 1,560억규모로 예상보다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들어 단체수의계약에 참가한 조합은 시멘트가공업연합회, 전선조합등
65개조합이며 참여기업수는 3,347개사에 이르고 있다.
협동조합의 단체수의계약실적이 이처럼 늘고 있는데 비해 수출부진등의
영향으로 기타 공동판매규모는 5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실적보다
41.6%나 줄어들었다.
중소기업제품의 관급이 늘어나고 있다.
2일 중협중앙회에 따르면 올들어 중소기업들이 단체수의계약에 의해
정부및 공공기관에 납품한 실적은 5월말현재 3,899원규모로 지난해
3,899억원규모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5% 가 늘어났다.
이같은 중소기업의 관급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은 통신공사등 공공기관의
당체수의 계약실적이 1,560억규모로 예상보다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들어 단체수의계약에 참가한 조합은 시멘트가공업연합회, 전선조합등
65개조합이며 참여기업수는 3,347개사에 이르고 있다.
협동조합의 단체수의계약실적이 이처럼 늘고 있는데 비해 수출부진등의
영향으로 기타 공동판매규모는 5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실적보다
41.6%나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