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증시 공시 ( 3일 )...현대건설/현대페인트/금호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현대건설(주) 리비아 미수라타지역 화력발전소 수주보도에 대한 공시
    현대건설은 리비아 미수리타에 3억 2,400만 달러 규모의 탈염 공장용
    화력발전소 건립공사를 수의계약하기 위하여 현재 발주처와 협의중에 있으며
    추후 수주계약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페인트공업(주) 시설투자보도에 대한 공시
    현대페인트는 상장전인 (지난해 5월3일) 네덜란드 테오두로사와 에폭시,
    우페탄 폴리에스텔, 아크릴타입의 분체도료를 기술제휴하여 총 10억원을
    투자, 인천 제 2공장내에 월 20톤을 생산할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오는
    11월부터 가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주) 금호 송정공장 조업재개에 대한 공시
    전남지역의 집중호우로 (지난 7월 26일) 부터 조업이 중단되었던 송정공장
    의 복구가 완료되어 (8월 3일) 부터 정상조업하게 되었음.

    ADVERTISEMENT

    1. 1

      락고재 문화재단–프랑스대사관, 국제 아티스트 레지던시 공동 개최

      락고재 문화재단이 국제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무대가 됐다.이번 레지던시는 락고재 문화재단과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추진하는 공식 협력 프로그램으로,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공식적으로 지정한 연례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락고재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매년 두 명의 프랑스 예술가를 한국으로 초청해 국제 문화 교류를 이어가게 된다.2026년 레시던시 참가자로는 프랑스 현대미술 작가 프레데릭 르글리즈, 티모테 블랑댕이 선정됐다. 프레데릭 르글리즈는 인물 초상을 중심으로 한 표현적 회화를 선보이는 작가다. 티모테 블랑댕은 디지털 이미지와 아크릴 기법을 결합해 몽환적인 풍경과 일상적 장면을 담아낸다.두 작가는 1월에서 3월까지 안동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 머물게 된다. 호텔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 보존구역 내에 위치해 한국 전통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숙소다. 이번 레지던시는 이러한 역사적 공간에서의 체류를 통해 외국 예술가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맥락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도록 기획됐다.3월에는 작가들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완성한 작품을 공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전시는 아트웍스 파리 서울 갤러리, 주한 프랑스대사관 내 김중업 파빌리온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장 피에르 모르코스는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프랑스 예술가들이 한국의 문화유산과 생활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협력의 수단”이라고 말했다.락고재 문화재단 관계자는 “락고재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한국 전통이 지닌 정신과 일상 문화, 그리고 공간

    2. 2

      청년 회계사 구직난 지켜본 변호사들…"30% 줄여 뽑자"

      최근 공급 과잉에 회계사가 구직난에 시달리는 상황과 맞물려 법조계에서도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연간 1700명 수준인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1200명 수준으로 떨어트려야 한다는 것이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정욱)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한변협회관에서 '적정 변호사 수 관련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적정 변호사 수는 몇 명인가' 주제 발제를 맡은 김종호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는 "한국의 인구와 경제 규모, 소송 건수가 모두 정체하거나 감소세에 접어들었다"며 "현재의 변호사 배출 규모는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김 교수가 제시한 데이터에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3%대에 머무는 사이, 변호사 수는 지난 10년 사이 1만 명에서 3만 명으로 3배 폭증했다. 반면 수요 지표인 민사본안 사건은 8.8%, 형사사건은 23.8% 급감하며 '공급 과잉'의 엇박자가 심화됐다.김 교수는 "경제 성장률과 자연 감소분을 고려할 때 우리 사회의 적정 변호사 공급 규모는 연간 약 1200명 수준"이라며 "정부가 인구 대비 법조인 수로 공급 부족을 주장하는 것은 법무사·노무사 등 한국 특유의 '인접 직역'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 왜곡된 통계"라고 주장했다.한국 법조 시장의 과잉 공급은 이웃 나라 일본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허중혁 변협 제1국제이사는 "일본은 우리보다 경제 규모가 3배 크지만 사법시험 합격자는 연간 1500명 안팎으로 우리보다 적다"며 "일본 정부는 이미 2016년부터 변협의 제안을 수용해 합격자 수를 조절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공급 과잉은 예

    3. 3

      영겁의 시간을 넘어 파라오를 마주하다

      지난 2일 찾은 이집트 기자의 이집트대박물관(GEM). 공식 가이드는 박물관 창밖으로 보이는 쿠푸왕의 대(大)피라미드를 가리키며 나지막이 말했다. “저 피라미드와 클레오파트라보다 클레오파트라와 우리 사이가 더 가깝습니다.” 그 한마디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쿠푸왕의 대피라미드가 건설된 건 기원전 26세기,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인 클레오파트라는 기원전 1세기 사람. 그 사이엔 우리가 차마 가늠할 수 없는 거대한 시간의 강이 흐르고 있었다.고대 국가로서의 이집트는 기원전 36세기께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북유럽 끝자락에는 아직 매머드가 돌아다니던 시절이다. 그 먼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집트는 언제나 지중해 연안과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번영한 지역 중 한 곳이었다. 척박하고 건조한 사막 기후는 역설적으로 억겁의 시간을 박제하고, 유물을 보존하기에 최적이었다.아득한 옛날의 신비롭고 위대한 문화, 잘 보존된 수많은 유물, 넘쳐나는 이야기는 가슴 속 뜨거운 ‘로망’을 자극한다. 이집트에 미친 사람들을 뜻하는 ‘이집토마니아’가 생겨나는 이유다. 대표적 인물이 프랑스 출신 고고학자이자 카이로 이집트박물관 설립자 겸 초대 관장인 오귀스트 마리에트(1821~1881). 이집트 유물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평생을 바친 그는 자신의 시신이 프랑스 대신 이집트박물관 정원 석관에 안치되기를 택했다.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한 지독한 열정이었을까.지중해를 통해 이집트와 접하는 유럽에 비하면 동양권 국가에서 이집트란 먼 나라 전설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서서히 기류가 바뀌고 있다. 이집트 유물관광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집트를 방문하는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