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경기 신바람...57.7%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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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4일 건설부가 발표한 6월중 건축허가통계에 따르면 전체 건축허가면적이
969만9,000제곱킬로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615만제곱킬로미터에 비해
57.7%나 늘어났다.
*** 주거용 허가면적 작년비 87% 증가 ***
특히 주거용 허가면적은 86.9%가 늘어났으며 가구당평균면적은 27.4평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24.5평에 비해 점차 대형화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가구수 5만487로 작년비 43% 증가 ***
아파트건축허가면적을 가구수로 보면 5만487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2.9%가 증가했다.
*** 공업용 마이너스 증가율 ***
한편 이기간중 상업용 허가면적은 64.4%가 늘어난 반면 공업용은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내 기업의 설비투자의 부진함을 반영하고 있다.
관광지구로 지정했으나 제주도가 지난 85년 확정한 특정지역 제주도
종합개발 계획상의 남원관광지구 지정면적이 20만평방미터여서 크게
차이가 나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뒤따르자 이번에 9만9,200
평방미터를 관광지구로 추가지정, 면적을 일치시켰다.
4일 건설부가 발표한 6월중 건축허가통계에 따르면 전체 건축허가면적이
969만9,000제곱킬로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615만제곱킬로미터에 비해
57.7%나 늘어났다.
*** 주거용 허가면적 작년비 87% 증가 ***
특히 주거용 허가면적은 86.9%가 늘어났으며 가구당평균면적은 27.4평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24.5평에 비해 점차 대형화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가구수 5만487로 작년비 43% 증가 ***
아파트건축허가면적을 가구수로 보면 5만487가구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2.9%가 증가했다.
*** 공업용 마이너스 증가율 ***
한편 이기간중 상업용 허가면적은 64.4%가 늘어난 반면 공업용은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내 기업의 설비투자의 부진함을 반영하고 있다.
관광지구로 지정했으나 제주도가 지난 85년 확정한 특정지역 제주도
종합개발 계획상의 남원관광지구 지정면적이 20만평방미터여서 크게
차이가 나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뒤따르자 이번에 9만9,200
평방미터를 관광지구로 추가지정, 면적을 일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