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태국현지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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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태국현지공장인 타이삼성사가 착공 1년만인 4일 완공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삼성전자와 태국의 사하그룹이 합작으로 설립한 공장으로 방콕
남쪽 100km지점인 사하그룹소유 스리라차공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대지
1만3,000평, 건평 3,000평규모로 연간 컬러TV 20만대, VCR 10만대를
생산한다.
자본금 200만달러등 총 900만달러가 투입된 이 공장은 삼성전자 49,
사하그룹 51의 비율로 참여하고있으며 오는92년부터는 생산규모를 지금보다
50% 정도 늘릴 계획이다.
이 공장의 완공으로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가동중인 공장은 모두 6개로
늘어났다.
가동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삼성전자와 태국의 사하그룹이 합작으로 설립한 공장으로 방콕
남쪽 100km지점인 사하그룹소유 스리라차공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대지
1만3,000평, 건평 3,000평규모로 연간 컬러TV 20만대, VCR 10만대를
생산한다.
자본금 200만달러등 총 900만달러가 투입된 이 공장은 삼성전자 49,
사하그룹 51의 비율로 참여하고있으며 오는92년부터는 생산규모를 지금보다
50% 정도 늘릴 계획이다.
이 공장의 완공으로 삼성전자가 해외에서 가동중인 공장은 모두 6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