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370 달러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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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금값 370 달러선 붕괴 ***
국제 금값이 또다시 온스당 370 달러선 밑으로 붕괴됐다.
*** 미국의 7월 실업률 발표, 중동지역 긴장이 영향 ***
뉴욕상품거래소 (CBOT) 의 금현물가격은 미 7월 실업률 발표화 중동지역의
긴장이 미달러화 가치를 크게 높여 놓으면서 전날 보다 5.50 달러가 하락
한 온스당 367.50 -368.00 달러에 폐장됐다.
은현물도 온스당 5.175 달러에 폐장.
12센트가 떨어졌다.
*** 미달러화 폭등 가세 ***
이날 미실업률발표로 미국의 경기가 예상만큼 급격히 냉각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되고 이에따라 미FRB(연준리)가 금융긴축완화의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으로 미달러화가 폭등.
금값을 끌어내렸다.
뉴욕환시의 미달러화는 달러당 137.20 엔과 1.8718마르크에서 139.85엔과
1.9070마르크로 폭등했다.
*** 비철금속 값 연을 제외하고 보합 ***
런던금속거래소 (LME)의 비철금속가격은 연을 제외하고 대부분 보합세를
나타냈다.
연은 3개월 현물 공급부족우려와 자동차업계의 수요증가로 이날 톤당 15
파운드나 뛰어 420-422 파운드에 폐장됐다.
자동차배터리업체들은 늦여름부터 겨울용 배터리생산에 착수하기 때문에
강세를 나타낸다.
( A P D J )
국제 금값이 또다시 온스당 370 달러선 밑으로 붕괴됐다.
*** 미국의 7월 실업률 발표, 중동지역 긴장이 영향 ***
뉴욕상품거래소 (CBOT) 의 금현물가격은 미 7월 실업률 발표화 중동지역의
긴장이 미달러화 가치를 크게 높여 놓으면서 전날 보다 5.50 달러가 하락
한 온스당 367.50 -368.00 달러에 폐장됐다.
은현물도 온스당 5.175 달러에 폐장.
12센트가 떨어졌다.
*** 미달러화 폭등 가세 ***
이날 미실업률발표로 미국의 경기가 예상만큼 급격히 냉각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팽배되고 이에따라 미FRB(연준리)가 금융긴축완화의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으로 미달러화가 폭등.
금값을 끌어내렸다.
뉴욕환시의 미달러화는 달러당 137.20 엔과 1.8718마르크에서 139.85엔과
1.9070마르크로 폭등했다.
*** 비철금속 값 연을 제외하고 보합 ***
런던금속거래소 (LME)의 비철금속가격은 연을 제외하고 대부분 보합세를
나타냈다.
연은 3개월 현물 공급부족우려와 자동차업계의 수요증가로 이날 톤당 15
파운드나 뛰어 420-422 파운드에 폐장됐다.
자동차배터리업체들은 늦여름부터 겨울용 배터리생산에 착수하기 때문에
강세를 나타낸다.
( A P D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