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지난 2주간 홍수로 15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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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동안 방글라데시 북부 지역에 내린 폭우와 홍수로 최소한
150명이 사망하고 1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방글라데시 관리들과
언론매체들이 5일 전했다.
*** 17개지역 강물 범람 ***
관리들은 지난 3일 그친 폭우로 17개 지역에 강물이 범람, 최소한
100개 마을의 가옥을 휩쓸어 버렸다고 전하고 이번 홍수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지난 3일동안 최소한 주민 10명이 사망하고 1,000명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다카 북부 190km지점 자키간즈 지역이라고 말했다.
150명이 사망하고 1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방글라데시 관리들과
언론매체들이 5일 전했다.
*** 17개지역 강물 범람 ***
관리들은 지난 3일 그친 폭우로 17개 지역에 강물이 범람, 최소한
100개 마을의 가옥을 휩쓸어 버렸다고 전하고 이번 홍수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지난 3일동안 최소한 주민 10명이 사망하고 1,000명이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다카 북부 190km지점 자키간즈 지역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