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인 7일 전국의 기온 30도 넘어 입력1989.08.07 00:00 수정1989.08.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입추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8월의 첫번째 일요일인어제보다 낮기온이 2-3도 정도 낮았으나 여전히 30도를 넘는 무더위를보였다. 이날 충주는 32.1도, 청주 31.7도, 양평 31.6도, 온양 31.5도, 서울은30.9도를 기록했다. 중앙기상대는 오는 9일경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부리다 다음주초부터 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국무부, 韓국회 계엄해제 결의에 "준수되길 희망"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與 "尹, 국회 의견 받아들여 조속히 계엄해제해달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직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전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박 ...